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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병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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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원호스피스
일 자  2021-07-15
제 목  박옥0 어르신의 자연스러운 임종

연세가 90세가 넘은 어르신!

'나는 못생겼지만, 우리 아들은 잘나왔어..' 하시며 유머감각도 있으신 어르신 !

불교 신자로서 신심이 깊으신 어르신!

죽음이 무섭지 않냐고 물으니

' 마음에 걸리는 것도 없고, 하나도 안무서워' 라며 죽음을 맞이하신다. 

자녀가 9명이나 되면 한두명쯤 신경쓰이는 자식도 있으련만..

예상대로 임종의 순간이 힘들지 않았다. 

오히려 임종 30분 전까지 자녀들과 얘기 하신후

' 나 졸려요..' 하며 눈을 감으시고 편안하게 임종을 하셨다. 

세상에 !!  임종이 이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러울수가 있을까? 

좋아하시는 '반야심경'을 들으며 임종하신 박옥0 어르신은

아마도 다음생도 이렇듯 부처님과의 인연으로 만날것을 기대해본다. 

다 음  사람은 자연과 더불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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