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병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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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원호스피스
일 자  2020-05-30
제 목  존경하는 원병원 임직원님께...

삶의 과정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헤어지는 고통이 이리 힘든 일인지 직접 경험하고야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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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십 년 동안 여러 병원을 크고 작은 일로 드나들었는데 늘상 병원은 이러한 곳이구나! 병원 종사자분들께서는 이러하시는구나! 의 평범한 느낌은 분명 있었습니다.

그러나 길지는 않았지만 원병원 입원 생활은 여느 병원과는 결이 크게 달랐습니다. 병원의 품격과 운영이 이상적이며 편안함을 갖춘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느 한분 예외 없이 따스하고 친절하며 환자와 가족을 위한 배려와 응대에 절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묻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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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님들의 따스한 말 한마디, 불편을 감수하고 들어주신 여러 요청사항, 친절을 곁들인 정성스런 식사 도움 등 요소요소가 감명 그 자체였습니다. 이러한 보살핌으로 병고에 시달리던 어머님께서도 병간호를 했던 우리 가족들도 안정 속에 차분하게 어머님과의 이별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원병원과 임직원님들의 앞날에 행복과 건승이 늘 함께 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5월 어느날

원병원 입원 환자의 자녀 올림

이 전  "밥 먹어요"
다 음  90대 김 00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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