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병상 이야기

  • 홈 >
  •  열린마당 >
  •  삶과 병상 이야기
이 름  원호스피스
일 자  2019-11-27
제 목  장례식장을 다녀와서..

호스피스 병원은 특별한 곳이니 만큼

며칠만 계셔도 환자, 보호자와 직원간의 친밀도가 유별나다

어쩌면 가장 힘든 시간을 함께 보냈기 때문일 것이다.

박 00 님은 약 6개월 정도 계셨다.

장례식장이 대전이지만 직원들이 모여 문상을 다녀왔다.

보호자를 보는 순간

서로가 말없이 눈물을 글썽거린다.

'먼 여기까지 왔냐고...'

돌아오는 길에 많은 비가 내린다.

이제는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박 00 님의 빈 침상을 보니 가슴이 멍멍하다.

다 음   간호학생의 실습소감.
글쓰기 답변 수정 삭제 목록
  • 사업자등록번호 : 403-82-04477 | (재)원불교원병원 | 대표자 : 김은숙(인진) |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대로25길 18 | Tel. 063) 843-3582~3 | Fax. 063)843-3560
  • 사업자등록번호 : 403-82-13471 | 사단법인 원불교호스피스회 | 대표자 : 황미성(자은) |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대로25길 18 | Tel. 063) 843-3530 | Fax. 063)843-3560
  • Copyrightⓒ 2011 WONHOSPIC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