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병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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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원호스피스
일 자  2019-01-29
제 목  희망과 절망사이에서..

말기암 환자는 작은 희망이라도 붙잡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희망을 갖다가도, 통증이 오거나  신체적 변화가 오면

죽음에 대한 공포로 절망감이 찾아오곤 합니다.

보호자는 희망을 얘기할 수도,

절망을 얘기할 수도 없는 난감한 경우를 종종 겪곤 합니다.

보호자가 미리 나서서 희망을 주는 것도, 절망을 얘기하는 것도

보호자 욕심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습니다.

희망을 갖고 무얼 먹고 싶다하면 사다드리고

절망으로 울고 있다면 안아드리며 같이 하는 것 만으로도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신 것입니다

드실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아니, 오늘 하루 같이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이 전  진통제 사용보다 환자가 깨어있기를 바라는 보호자
다 음  환자와 죽음을 이야기하기가 두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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